풍경이야기

[스크랩] 시비를 닦고 교수님의 열띤 강의와 시낭송

송탄어적 2017. 6. 4. 08:29

미류나무 숲에서 시비를 보다
울컥
젊어서 다행이다 싶은 대목
감당 할 만큼 주시니

출처 : 착각의 시학(종합문예지)
글쓴이 : 가론(김민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