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6년『착각의 시학』주관 문학상 발표

2016년『착각의 시학』주관 문학상 발표

       -제3회 김기림문학상, 제3회 춘우문학상, 제11회 한국창작문학상

 

◈ 심사결과

종합문예지 계간『착각의 시학 』이 주관하고 한국착각의시학작가회(회장 김경수)가 주최 하는 문학상 심사가 11월 4일에 있었다. 접수된 응모작품과 문학 활동에 대한 공적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제3회 김기림문학상 시부문 대상에 방지원 시인,

                            평론부문 대상에 정세문 평론가,

제3회 춘우문학상 대상에 이미라 시인, 본상에 강명숙 시인,

제11회 한국창작문학상에 서이선 시인을 각각선정 했다.

금년 김기림문학상과 한국창작문학상 본상은 적격자가 없어 수상자를 내지 않기로 했다.

심사위원으로는 김년균 위원장(시인, 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허형만(시인, 목포대 명예교수) 이성림(문학박사, 명지전문대 교수)

 세 분 선생님께서 수고해 주셨다.

◈ 시상식은 2016년11월 26일 오후 2시 대학로 흥사단 3층(대강당)에서 거행한다.

 ◈ 행사 당일 사화집 <詩, 물구나무서기> 를 배포하오니 참여하신 모든 작가분께서는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종합문예지 <착각의 시학>

                     한국착각의시학 作家會

출처 : 착각의 시학(종합문예지)

글쓴이 : 착각의 시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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