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아온 가을호는 힐링포엠에 국민대 손필영 시인의 시가 나간다
특별기획으로 고려대 박영민 교수의 <조선시대 여성문학과 삶> 연재중 '이옥의 여성되기, 소수자 되기'가 감명깊게 읽힌다.
기획연재로 정정호 교수 (문학평론가)의 P. B. 셸리의 『시의 옹호』 그 4번째가 나갔다. 문학도들에게는 좋은 텍스트가 되리라 본다.
기획연재2에는 박시균교수의 '시와 음성학'이 인기리에 연재 된고 있다.
해외문학읽기-특집은 외국어대학교 조준래 교수의 <크로아티아 현대 작가 브라프카 우그레시치의 상호텍스트적 소설 세계>가 나간다 일독을 권한다.
가을호 초대작가로는 이희선 원로 시조시인의 시조와 작품론도 함께 나간다
가을호 이 계절릐 시인 에는 문단 중견인 조경회 시인의 작품과 함게 그의 작품론이 함께 실렸다. 독자분들의
구미를 당길만 하다.
불교의 원리를 시로 승화시키는 뜨게질 시인으로 유명한 권영목 시인의 <空詩> 연재가 나간다.
그 외 김유조 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이자 단국대 명예교수의 소설<시월의 마지막 날에> 도 좋은 가을날에 읽을거리로 충분하다 볼 것이다.
수필는 원로이신 권순악 선생님과 고소혜 수필가의작품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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