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을 띄워 메주를 말리고 있다.
메주 뒤 벽지는 메주를 위한 포인트 벽지 ㅎㅎ
눈 내리는 시골 풍경 아늑하기만 하다
감나무 뒤로 익산 포항간 고속도로가 동네를 시끄럽게 질주한다.
집에서 바라본 앞산 풍경!
농사일에 빠져서는 안 되는 경운기
저녁 연기속으로 설날 풍경이 흐르고~
대형 스피커에서는 명절 분위기를 한껏 ~~~
변형된 옛날 부뚜막
손수 두부를 만드는 풍경
출처 : 착각의 시학(詩學)
글쓴이 : 하제 원글보기
메모 :
'풍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백합~~ (0) | 2012.09.21 |
---|---|
[스크랩] 한강의 풍경/2012.9.6일 오후 풍경 (0) | 2012.09.06 |
[스크랩] 비도 눈물을 흘린다 (0) | 2011.08.17 |
[스크랩] 40회 문학 낭송회 (0) | 2011.06.23 |
황홀한 소나무 꽃 (0) | 2010.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