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8회 한국착각의시학 창작문학상 수상자 선정 발표

제8회 한국착각의시학 창작문학상 수상자 선정 대상 조금래 시인, 본상 전명수 수필가

한국착각의시학연구회와 계간 《착각의시학》(회장 김경수)는 제8회 한국착각의시학 창작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조금래 시인(시 「섬진강 다슬기」외 2편)을 , 본상 수상자로 전명수 수필가(수필 「보리타작」외 2편)를 선정했다. 심사는 허형만(시인, 목포대 명예교수) 이성림 (문학박사,명지전문대교수) 김경수 (시인,평론가) 가 맡았다. ▲ 조금래 시인 ▲ 전명수 수필가 조금래 시인은 전북 출생으로 시집 『섬진강, 페달 밟기』, 『못다 부른 아들의 노래』와 논술서 『글 울림 논술』, 『글 울림 언어영역』이 있고    전명수 수필가는 경북 출생으로 수필집 『모감나무는 여름을 서두르지 않는다』, 『실개천에 부는 바람』, 『전명수의 알콩달콩 여행기 』, 『이야기가 담긴 수필가의 산행기』가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4일(토) 오후 2시 40분 대한출판문화회관 4층 대강당에서 갖는다. 참고 : 한국문학방송 보도내용

출처 : 착각의 시학(종합문예지)

글쓴이 : 하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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